우리나라에서 해외축구를 보려면 SPOTV를 유료로 구독해야합니다. 첫 한 달간 무료 체험을 할 수 있지만 아래 소개하는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주요 스포츠, 특히 국제경기 월드컵, 아시안컵등 국내 및 해외축구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해외축구 무료로 시청하는 방법
손흥민이 뛰고 있는 영국 프리미어리그나 스페인의 라리가, 김민재가 뛰고 있는 독일의 분데스리가를 자주보는 사람으로써, 새벽마다 해외축구 경기를 꼬박꼬박 챙겨보는데요. 해외축구 외에 프로야구, 테니스, 골프, 럭비, 배구 , 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국제경기 월드컵 아시안컵 및 국내, 해외축구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빠른티비 장점
회원가입없이 실시간으로 스포츠 중계 시청이 가능합니다. 사이트 화면에 여러가지 광고가 붙어 있지만 광고는 무시하고 중계목록에 시간에 맞춰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스포츠 경기 시청이 가능합니다.
플레이 버튼 오른쪽에 숫자 2, 3, 4번호는 동시간대 같이 보고싶은 스포츠 경기를 4개까지 한번에 시청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음량은 하나만 지정할 수 있으며 챔스경기나 해외축구 볼 때 용의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 화면이 크면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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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사이드 룰 개정하나?
국제축구연맹(FIFA)이 오프사이드 룰 개정하려 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최근 영국 매체 ‘스포즈 조’는 “FIFA 테크니컬 스터디 그룹(TSG)이 룰을 개정,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오프사이드 룰 현재 오프사이드 룰은 상대진영에서 패스를 받은 시점에 공격수의 팔과 손을 제외한 몸이 골키퍼를 제외한 최종 수비수보다 골라인에 더 가까이 있으면 선언됩니다. 최전방에서 공을 잡은 공격수의 몸이 일부라도 골키퍼를 제외한 최종 수비수의 몸보다 앞섰다면 부심의 깃발이 올라갔습니다. 축구에서 골을 넣을 수 있는 팔을 제외한 모든 신체부위가 적용 되었던 것이죠. 규칙 개정논의 현재 논의되고 있는 새로운 규칙이 도입된다면, 공격수의 몸이 골키퍼를 제외한 최종 수비수의 몸을 완전히 넘어야 오프사이드 선언됩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장면에서는 심판이 공격팀에게 유리한 쪽으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