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준비 꿀팁 7가지 총정리

결혼을 꿈꾸는 예비부부의 첫단계.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결혼승낙을 받았다면 양쪽 부모님을 모시고 상견례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상견례 준비 꿀팁 총정리해보았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으면 좋겠어요.

상견례 준비 꿀팁

상견례 준비 꿀팁 총정리

상견례 분위기

결혼전 먼저 양가 부모님, 양가 가족들이 만나 인사하는 자리로 예비 신랑, 예비 신부가 미리 양 측에 어느 정도 결혼에 대한 승낙을 받아 놓은 후 상견례가 진행되며 서로 다른 성격, 환경, 집안 분위기 등 남이었던 사람들이 만나서 대화를 하고 또 다른 새로운 가족이 되는 자리인 만큼 서로에 대한 예의와 상견례 분위기가 중요합니다.

상견례 의상

상견례 의상은 너무 완벽하게는 갖추지 않아도 되지만 단정하고 깔끔한 옷이 좋습니다. 상견례 준비 꿀팁 중 남자는 캐주얼 정장, 여자는 원피스, 블라우스, 자켓 등 한정식 집의 경우 대부분 신발을 벗고 들어가기 때문에 덧신 신고 가는게 좋습니다. 몸에 꽉 맞는 옷이나 불편에 보이는 옷은 비추합니다.

상견례 시기

보통 결혼식장 예약하기 전 상견례 준비가 먼저이긴 하지만 요즘은 웨딩홀 예약을 먼저하고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양 측 부모님 의견을 가장 먼저 확인해 보아야합니다.

  • 상견례를 하고 결혼 준비를 시작하기
  • 결혼 준비 후 상견례 진행하기(웨딩홀 예약을 먼저 했을 경우)

웨딩홀은 보통 인기있는 웨딩홀은 결혼 1년 전부터 예약을 하니 참고하세요!

웨딩홀 예약 시기

혹 상견례 준비 전성수기, 준성수기, 비수기, 골든타임 별 웨딩홀의 대관 가격은 천차 만별이며 생각보다 결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특히 첫타임 11:00 ~ 13:00 식사를 많이 하는 골든타임은 거의 예약마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웨딩박람회장에서 상담 시 원하는 지역의 웨딩홀을 추천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특히 성수기 4월, 5월, 6월, 10월, 11월)에 결혼 하고픈 예비부부라면 되도록 미리 웨딩홀 예약을 해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웨딩홀 선택 팁 7가지 보러가기

상견례 식당 및 기타사항

상견례 식당

상견례 준비 꿀팁 중 식당을 선정할 때 몇가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한정식 코스요리나 중식, 일식 코스요리를 많이 먹는 편입니다.
  • 가족끼리 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룸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예산은 상견례 참석인원 대비 1인 식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예를들어 1인 3만 원, 1인 4만 원대등 식대를 결정하되 코스요리에 음식이 자주, 또 많이 나오면 상견례 이야기의 흐름이 깨질 수 있으니 적당한 가격대의 한정식 집을 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인터넷에 지역명+상견례만 검색해도 장소가 많이 나오며 실제 후기까지 꼼꼼하게 살펴본 후 예약을 진행하세요.
  • 그리고 양가 가족들이 못먹는 음식이나 비선호하는 음식을 미리 체크하면 좋습니다.
  • 양 측 가족들이 이동하기 편한 위치와 주차시설을 꼭 체크합니다.
  • 식당의 소음, 직원의 친절도, 코스요리의 속도, 입 좌식 체크등 식당의 컨디션도 미리 체크해보세요.
  • 아기가 있을 경우, 아의 의자도 있는지 체크하세요.
네이버 상견례 장소 예시
네이버 맵 상견례 장소 예시 캡쳐

상견례 좌석 배치

상견례 준비할 때 좌석 배치는 당일 결정하는 것보다 상견례 장소 방문전 미리 생각해두면 좋습니다. 아래 포스팅에 간단하게 정리해놓았으니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 먼저 도착한 쪽이 문을 바라보는 쪽으로 앉습니다.(상대측 가족이 왔을 때 인사드리기 쉬움)
  • 부모님은 룸의 입구와 멀리 안쪽으로 착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 대부분 일자형 탁자에 양가 부모님들 마주보게 앉으며, 예비 신랑과 신부도 하메 마주보며 앉습니다.
  • 형제 자매가 참석하는 경우 테이블 맨 끝쪽 입구와 가까운 쪽으로 앉으면 됩니다.
입구 문
아버님어머님애인형재 자매
테이블————테이블
아버님어머님형재 자매

상견례 선물

요즘은 식사비를 내는 걸로 대체하고 생략하는 경우가 있으니 이 부분도 사전에 서로 상의하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액은 3만 원 ~ 10만 원대 사이로 부담스럽지 않게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선물은 식사전 보다는 식사를 마치고 난 후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견례 추천 선물

상견례 준비 사전에 예비 신랑과 신부가 충분히 대화를 통해 양가 부모님의 성향에 맞는 선물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정과종류(도라지,곶감), 화과, 수제과자, 떡케이크, 과일바구니, 꽃바구니, 디저트류, 화장품(스킨&로션세트), 전통주 세트, 한우세트 등

상견례 준비 마지막 꿀팁

  • 상견례 날짜는 양가 부모님의 일정에 따라 잡으면 좋습니다.(교회를 다니신다면 일요일 보다는 토요일로)
  • 상견례전 미리 상견례 때 입을 부모님 옷 한벌을 사드리는 것도 좋습니다.
  • 미리 양가 측 부모님 동일하게 결혼 관련 사항을 공유하고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 상견례 약속 시간보다 10~15분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 집안의 재력, 종교, 정치, 돈 관련 이야기는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미리 어느정도 말씀드려놓으세요)
  • 특히 민감할 수 있는 부분이나 이야기는 미리 언지를 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 어느정도 식사가 끝났다고 판단될 때는 예비신랑이 자연스럽게 식사자리를 마무리하면 됩니다.
  • 상견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면 양측에 안부 및 감사 연락을 직접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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