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듬컴퍼니 강형욱 논란과 해명 영상 입장 정리

보듬컴퍼니 강형욱 논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명했습니다. 그는 직원 감시 및 폭언 의혹을 부인하며, CCTV는 감시 용도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강형욱은 자신이 대표로서 부족한 점이 있었다고 인정하며 사과했지만, 전 직원들은 그의 해명에 대해 재반박하고 있습니다.

보듬컴퍼니 강형욱 논란

보듬컴퍼니 강형욱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의혹

강형욱과 그의 아내 수잔 엘더는 보듬컴퍼니에서 직원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 논란은 기업 리뷰 사이트에 올라온 후기 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전직 직원들은 강형욱이 직원들에게 폭언을 하고, 그의 아내가 직원들의 근무를 감시하며 부당한 지시를 내렸다고 주장했습니다.

강형욱

예를 들어, 회사 화장실이 고장났을 때 인근 카페 화장실을 사용하도록 강요하고, 특정 시간에만 화장실을 갈 수 있도록 통제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또한, 강형욱이 직원들에게 폭언을 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습니다.

보듬컴퍼니 폐업 소식

이 논란이 불거진 이후, 보듬컴퍼니는 폐업 수순을 밟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보듬컴퍼니는 6월 30일부로 교육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며, 이미 대표전화 연결이 종료된 상태입니다. 이는 강형욱이 논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으면서 더욱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보듬컴퍼니 강형욱의 해명

강형욱 논란 유튜브 해명 영상

강형욱은 2024년 5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 약 1시간 분량의 영상을 올리며, 자신과 아내 수잔 엘더를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그는 영상에서 “사실 여부를 따지기 앞서서 이런 소식으로 좀 시끄럽게 만들고 좋지 못한 소식을 전해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자신이 대표로서 부족한 점이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강형욱 해명영상 보러 가기

CCTV 및 메신저 감시 의혹

강형욱 유튜브 화면
강형욱 해명 영상[출처=강형욱 TV]

강형욱은 CCTV를 직원 감시 용도로 사용했다는 주장에 대해 “감시의 용도가 아니다”라며, CCTV는 사람들이 있고 물품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필요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직원들의 사내 메신저를 감시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네이버웍스가 유료 서비스로 전환된 이후 관리자 페이지가 생성되어 메시지 내용을 볼 수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직원들의 대화내용중 강형욱의 아들을 향한 내용과 대표 및 대표부부를 향한 조롱등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폭언 및 직장 내 인격모독 논란

강형욱은 폭언 및 직장 내 인격모독 논란에 대해서도 부인하며, 자신은 욕설을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저는 벌레라는 말도 잘 쓰지 않고, 욕을 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화를 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현재 정말 많은 억측과 비방, 허위가 있다”며, 필요하다면 법적 조치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네티즌 반응

엇갈린 반응

강형욱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강형욱이 빨리 해명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의 침묵이 논란을 더욱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강형욱을 옹호하는 글이 올라오자 일부 네티즌들은 어느 쪽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전 직원의 재반박

강형욱의 해명 영상이 공개된 이후, 전 직원인 제보자 A씨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강형욱의 일부 입장을 반박했습니다. A씨는 “훈련사를 다 잡고 물어보면 ‘한 번도 (욕을) 안 하셨다’고 대답하는 훈련사는 없을 것”이라며, 자신은 아주 심한 욕설을 들었고, 주변 직원들과 견주들에게 하는 욕설도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결론

강형욱의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논란은 여전히 뜨거운 이슈로 남아 있습니다. 그의 해명과 옹호 글이 등장했지만, 여론은 여전히 분열되어 있습니다. 보듬컴퍼니의 폐업 소식과 함께 강형욱의 입장 표명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 논란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주목됩니다. 강형욱이 앞으로 어떤 대응을 할지, 그리고 이 논란이 그의 커리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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